우리 학과 소개
본 학과는 1977년에 지리교육과로 설립인가를 받아 1978년 1회(지리교육과) 신입생이 입학하였다. 1984년에 사회교육과(지리교육전공, 일반사회교육전공, 역사교육전공)로 확대 개편하였고, 1998년에는 사회교육과에서 사회교육학부체제로 변경하였다. 2009년부터 지리교육전공이 지리교육과로 분리되어, 사회교육학부에는 일반사회교육전공과, 역사교육전공만 남게 되었지만, 2011년 3월 1일부로 전공이 분리되어 일반사회교육과와 역사교육과로 나누어지게 된다.
우리 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역사교육과의 교과과정은 동양사, 한국사, 서양사, 역사교육론 등 총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에 걸친 전 인류의 역사전개과정과 문화유산을 학습하며, 이에 교육과 관련 여러 이론과 교수법 등을 더하여 역사교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있다.
또한 본 학과에서는 학습의 연장으로 1년에 한 번 정기학술답사를 진행하여 책 또는 강의실에서만 보고 배웠던 문화재 및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면서 실제로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갖게 하여 장차 중등학교 역사교사로서의 자질을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또한, 전공심화과정 또는 복수전공 중 하나를 필히 선택 · 이수 하여야 함으로써, 전공심화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학습이 가능해지고, 복수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 이외의 학문 분야에 대해 본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복수전공 학과(전공)를 선택함으로서, 2개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사범대학 내의 타 학과 복수전공 가능)
이렇듯 다양한 영역을 학습함으로써 역사교육과 교과과정(전공심화과정 포함) 및 복수전공을 이수한 학생은 폭넓은 공부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용고시 등 각종 시험에서도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게 된다.
역사교육과는 한국, 동양, 그리고 서양, 인류의 과거 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그를 효과적으로 전달 및 교육할 수 있는 역사 교사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역사교육과는 권위 있는 교수진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등 역사 전반과 역사학 개론, 역사교육론, 역사교재 연구 및 지도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장래교사를 지망하는 학생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한 인류의 생활을 총체적으로 이해해 보겠다는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가진 학생이면 더욱 바람직하다
또한 본 학과에서는 학습의 연장으로 1년에 한 번 정기학술답사를 진행하여 책 또는 강의실에서만 보고 배웠던 문화재 및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면서 실제로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갖게 하여 장차 중등학교 역사교사로서의 자질을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또한, 전공심화과정 또는 복수전공 중 하나를 필히 선택 · 이수 하여야 함으로써, 전공심화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학습이 가능해지고, 복수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 이외의 학문 분야에 대해 본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복수전공 학과(전공)를 선택함으로서, 2개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사범대학 내의 타 학과 복수전공 가능)
이렇듯 다양한 영역을 학습함으로써 역사교육과 교과과정(전공심화과정 포함) 및 복수전공을 이수한 학생은 폭넓은 공부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용고시 등 각종 시험에서도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게 된다.
역사교육과는 한국, 동양, 그리고 서양, 인류의 과거 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그를 효과적으로 전달 및 교육할 수 있는 역사 교사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역사교육과는 권위 있는 교수진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등 역사 전반과 역사학 개론, 역사교육론, 역사교재 연구 및 지도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장래교사를 지망하는 학생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한 인류의 생활을 총체적으로 이해해 보겠다는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가진 학생이면 더욱 바람직하다